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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인회, 기금마련 골프대회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6/04 22:50

오는 29일, 컴퍼스 포인트에서

메릴랜드 한인회 회장단은 4일 본사를 방문, 골프 대회 및 앞으로 사업계획 등을 설명했다. 왼쪽부터 공은혜 부회장, 장동원 회장, 피터 황 수석부회장.

메릴랜드 한인회 회장단은 4일 본사를 방문, 골프 대회 및 앞으로 사업계획 등을 설명했다. 왼쪽부터 공은혜 부회장, 장동원 회장, 피터 황 수석부회장.

2세 한인회장 체제를 본격 시작한 제33대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장동원)가 장동원 회장 취임 후 첫 행사로 골프대회를 연다.

한인회는 29일(일) 오후 1시 글렌버니 패사데나에 위치한 컴퍼스 포인트 골프코스에서 무지개종합학교 및 청소년 프로그램을 위한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한다.

공은혜 부회장은 “1세와 1.5세, 2세가 한데 어우러지는 친목을 장을 마련했다”며 “스포츠를 통해 한인사회가 더욱 친숙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인 동포들의 참여도 당부했다.

피터 황 수석 부회장은 “한인사회가 1세대에서 2세대로 넘어가는 축하의 장”이면서 “기존 1세대들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한 펀드레이징 행사도 겸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동원 회장은 “늦게 출범했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한인사회 네트워크의 장을 계속 마련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인회는 골프대회와 관련 매주 목요일 임원회의를 통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장동원 회장은 골프대회에 이어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해, 조만간 동포사회에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릴랜드 한인회는 브라질 월드컵과 관련, 한인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태극 전사들을 응원할 수 있는 공동 응원전도 준비하고 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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