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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인들, 월드컵 공동응원전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6/06 16:38

메릴랜드·하워드 한인회 등

17일 경향가든 교회서
메릴랜드 한인회는 5일 임원 회의를 열고 월드컵 공동 응원전 개최를 결정했다.

메릴랜드 한인회는 5일 임원 회의를 열고 월드컵 공동 응원전 개최를 결정했다.

메릴랜드 한인사회도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공동 응원전을 펼친다.

응원전은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장동원)와 하워드 한인회(회장 찰리 성), 메릴랜드 축구협회(회장 백용욱), 워싱턴 중앙일보,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응원전이 펼쳐질 장소는 컬럼비아에 위치한 경향가든 교회(한태일 목사)다.

공동 준비위원회는 이에 따라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인 17일(화) 오후 6시 러시아전을 경향가든교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응원에 필요한 각종 준비작업은 메릴랜드 한인회가 맡아서 진행하기로 했다.

장동원 회장은 “월드컵은 이민생활 속 한인들의 또 다른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공동 응원으로 한인사회의 결집한 힘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장소를 제공한 경향가든 교회 한태일 목사는 “한인 커뮤니티 행사를 위해서는 언제든지 교회를 개방, 한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메릴랜드 한인회는 17일 첫 경기를 지켜보고, 나머지 22일(일) 오후 3시 알제리전, 26일(목) 오후 4시 벨기에전 공동 응원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응원 장소: 8665 Old Annapolis Rd. Columbia, MD 21045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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