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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도 월드컵 응원 열기 달궈진다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6/12 16:33

체육회·한인연합회, 3차례 범동포 차원 응원전

월드컵 응원전에서 1.5세대 등 젊은이들이 북을 치며 응원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br>

월드컵 응원전에서 1.5세대 등 젊은이들이 북을 치며 응원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브라질 월드컵이 개막되자 한국대표팀 응원 열기가 서서히 고조되고 있다.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린다 한)과 워싱턴대한체육회(회장 최민한)가 공동주최하는 범동포 월드컵 응원전의 준비도 마무리되며 관계자들이 열전의 날을 기다리고 있다.

범동포 응원전을 주관하는 워싱턴한인축구협회(회장 허용익)와 준비위원회(위원장 주영진)는 지난달말 발생한 ESPN의 방송 저작권 문제를 무난히 해결한 뒤 응원준비에 여념이 없다.

범동포 응원전은 오는 17일(화) 오후 6시 러시아전(와싱톤중앙장로교회)을 시작으로 22일(일) 오후 3시 알제리전(NVCC), 26일(목) 오후 4시 벨기에전(와싱톤중앙장로교회) 등 모두 3차례 열린다. 준비위는 한국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할 경우 추가 응원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준비위원회는 주미한국문화원과 현대자동차 미주지사 등의 특별후원 단체가 공급하는 티셔츠 200장을 수령, 17일(화) 응원 첫날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이번 응원전은 응원단장이 없이 첨단 컴퓨터 시스템을 이용, 각종 응원가를 틀어주며 자연스런 응원을 이끄는 것이 특징이다. 4년 전 등장했던 풍물패는 이번에 나오지 않는 대신 북 연주단이 섭외됐다.

이와는 별도로 워싱턴 고려대교우회(회장 정주영)는 17일 설악가든에서 러시아전 소규모 응원 모임을 갖는다.

서울장로교회(담임 김재동 목사)도 이날 버지니아옥스 골프클럽에서 선교기금 모금골프대회를 개최한 뒤 클럽하우스에서 소규모 응원모임을 열기로 했다.

주 위원장은 “월드컵응원전은 1.5세대 등 자녀들과 부모가 한국팀을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한마음이 되는 귀중한 기회”라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균 기자

[표]월드컵 응원 일정
일시 경기 장소
6월17일(화) 오후 6시 한국 대 러시아 와싱톤중앙장로교회
6월22일(일) 오후 3시 한국 대 알제리 NVCC 애난데일
6월26일(목) 오후 4시 한국 대 벨기에 와싱톤중앙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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