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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전 승리의 함성만이 남았다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6/15 16:05

내일 오후 6시 중앙장로교회서 범동포 응원전

13일 열린 월드컵응원준비위원회 실무회의에 참석한 축구협회와 한인연합회 관계자들이 한국팀의 선전을 바라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13일 열린 월드컵응원준비위원회 실무회의에 참석한 축구협회와 한인연합회 관계자들이 한국팀의 선전을 바라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한민국’이란 함성과 축구공을 연상만 해도 가슴이 뛰는 사람들은 오십시오. 빨간 티셔츠를 입고 이민 1세대들과 2세대들이 한국팀을 응원하는 한마음으로 응원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듭시다.”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린다 한)와 한인축구협회(회장 허용익), 응원준비위원회(위원장 주영진)가 17일(화) 오후 6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리는 월드컵 러시아전 범동포응원전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이들 단체 관계자들은 지난 13일 오후 7시 준비 모임을 갖고 러시아전을 맞아 한국팀 응원을 위한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본당에는 대형태극기가 설치되며 400인치 크기의 대형 스크린 2개에 ESPN의 경기실황이 중계된다.

응원준비위는 “컴퓨터에 입력된 응원구호와 무대에서 울리는 북 장단에 맞춰 응원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현대자동차의 후원한 응원 티셔츠 200장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응원전에는 한인동포들뿐만 아니라 안호영 주미대사 등 대사관 관계자들도 초청됐다.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응원전에는 한덕수 당시 주미대사가 참석, 동포들과 함께 응원을 벌여 큰 호응을 받았다.

응원준비위는 대형교회의 본당을 빌려준 중앙장로교회에 감사하다며 참석자들이 질서정연하게 열광적인 응원을 벌인 뒤 자발적으로 쓰레기줍기 등에 나서는 모범적인 응원모임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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