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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탁구축제된 ‘워싱턴 오픈’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6/15 16:08

14일 엔존체육관서…100여명 참가 타인종 60%

2014 워싱턴오픈탁구대회의 최강조인 오픈조 입상자들. 왼쪽부터 3위 찰스 린, 2위 마이클 랜더스, 전종준 회장, 우승자 제프리 젱, 4위 크리스탈 왕.

2014 워싱턴오픈탁구대회의 최강조인 오픈조 입상자들. 왼쪽부터 3위 찰스 린, 2위 마이클 랜더스, 전종준 회장, 우승자 제프리 젱, 4위 크리스탈 왕.

‘2014 워싱턴오픈탁구대회’가 타인종 선수들의 출전이 급증하며 한인사회를 뛰어넘어 지역 탁구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대회 오픈조 우승은 중국계 제프리 젱이 차지했다.

14일 섄틸리의 엔존 체육관에서 워싱턴한인탁구협회(회장 전종준)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미 탁구협회(USATT)가 공인한 ‘2 스타’급 대회로 100여명이 출전,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2011년 미주 챔피언을 지낸 마이클 랜더스 선수뿐만 아니라 중국계와 베트남계의 유망 탁구선수들이 대거 출전, 주목을 받았다.

개막식에는 마크 김 VA주하원의원이 참석, “탁구는 남녀노소와 국적·문화를 떠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평화로운 스포츠”라며 협회 관계자들과 선수들을 격려했다.

전 회장은 “연례 대회가 5회째를 맞으며 널리 알려져서 출전 선수중 타인종 비율이 60%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히 증가했다”며 “깔끔한 경기진행으로 탁구 한류가 널리 퍼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재옥 세계한식요리연구원장과 와싱톤중앙장로교회 권사들이 이날 체육관에서 한식요리를 직접 만들어 판매한 뒤 수익금을 탁구협회에 기부했다.

다음은 부문별 우승자 명단. ▷오픈조-제프리 젱 ▷2200조-남 누엔 ▷2000조-TJ 소너리 ▷1800조-강병국 ▷1600조-강명원▷1400조-대니얼 소퍼 ▷1200조-강대철(이상 단식) ▷3400조-김성래·강병국 ▷3000조-강병국·홍귀정(이상 복식).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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