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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워싱턴대한체육회장에 샘 정 선출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6/15 16:16

“미주체전 성공적 개최 헌신” 

15일 워싱턴대한체육회 총회에서 최민한 회장이 한광수 선관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샘 정 신임회장에게 체육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15일 워싱턴대한체육회 총회에서 최민한 회장이 한광수 선관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샘 정 신임회장에게 체육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제14대 워싱턴대한체육회장에 샘 정(한글명 정승준·50) 한인야구협회장이 선출됐다.

워싱턴대한체육회는 15일 오후 6시 펠리스에서 총회를 열고 회장선거에 단독입후보한 샘 정씨를 회장으로 인준했다.

정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0년만에 워싱턴한인사회에서 개최하는 미주체전을 앞두고 체육회를 이끌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체육계 원로 등 관계자들과 한인동포들의 의견을 취합해 최고의 대회를 치르도록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최민한 회장은 이임사에서 “야구협회를 성공적으로 이끈는 1.5세대인 정 회장은 우리 체육회뿐만 아니라 미주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를 능력이 있는 훌륭한 인재”라며 “회장직을 물러나더라도 미주체전 준비를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모임에는 체육회 전직회장들과 산하 종목단체장들이 참석, 정 회장을 인준하고 미주체전 준비에 동참하기로 뜻을 같이했다.

정 신임회장은 곧 임원진과 체전준비위원회를 구성,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워싱턴대한체육회는 제18회 미주체전을 내년 6월말이나 7월초 개최할 예정이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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