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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뮐러 '해트트릭'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6/16 16:06

"월드컵, 두렵지 않았다"

2면 용 월드컵 박스 사진- 골인 순간 독일과 포르투갈 전에서 독일의 뮬러 선수가 골 문전에서 결정적인 슛을 날리고 있다. 첫골을 기록한 뮬러는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포르투갈을 물리쳤다. [AP]

2면 용 월드컵 박스 사진- 골인 순간 독일과 포르투갈 전에서 독일의 뮬러 선수가 골 문전에서 결정적인 슛을 날리고 있다. 첫골을 기록한 뮬러는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포르투갈을 물리쳤다. [AP]

해트트릭을 기록한 토마스 뮐러(독일)가 본선 첫 경기를 치른 소감을 밝혔다.

뮐러는 16일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노바에서 벌어진 독일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조별리그 1차전에 선발 출장해 홀로 3골을 몰아치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뮐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큰 경기를 치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월드컵이 두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반 20분 이후 시계를 쳐다 볼만큼 강한 더위를 느꼈다. 경기가 길게 느껴졌다"면서 더운 날씨에서 고전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경기를 아주 잘 풀어나갔다"면서 "더운 날씨 속에서도 2-0의 리드를 잡았고,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세 번째 골까지 뽑았다. 그것으로 승부는 끝이었다"고 말했다.

3-0으로 앞선 후반전에도 뮐러의 움직임은 둔화되지 않았다. 계속해서 포르투갈 골문을 위협하던 뮐러는 결국 후반 33분 역습 찬스에서 상대 골키퍼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그러나 뮐러는 4-0의 대승으로도 만족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뮐러는 "우리는 몇 차례 득점 기회가 더 있었다. 이를 모두 살렸다면 점수차가 더 날 수도 있었다"고 면서 패기있는 당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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