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한국과 러시아전 경기가 열린 17일 저녁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레스토랑과 바에도 월드컵 응원 인파가 삼삼오오 몰려들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장혜원씨는 남편과 함께 한국식 치킨집 본촌 치킨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이밖에도 친구, 가족 등과 소규모 단위로 식당을 찾은 한인들은 한국의 승리를 기원했다.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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