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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용 회장 연임 인준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7/26 08:25

한미나라사랑기도운동연합회
제25차 기도성회 및 정기총회

한미 나라사랑 기도운동연합회원들이 만장일치로 김택용 회장(앞줄 왼쪽에서 3번째)을 연임하기로 했다.

한미 나라사랑 기도운동연합회원들이 만장일치로 김택용 회장(앞줄 왼쪽에서 3번째)을 연임하기로 했다.

한미 나라사랑 기도운동연합회가 25일 맥클린한인장로교회(목사 고현권)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김택용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참석자들은 총회 중 열린 상임이사회에 의해 추천된 김 회장의 연임을 박수로 인준했다. 전용운 장로는 “나라사랑 기도운동 연합회가 설립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김 회장에게 2년 연임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2015년 8월 19일 1차 나라사랑 기도모임을 시작으로, 매달 기도회를 이끌고 있다. 김 회장은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총신대 신학부를 졸업했다. 관동대 교수로 지내다 문교부 유학생으로 1968년 미국에 왔다. 1970년 5월 워싱톤한인장로교회 3대 교역자로 부임해 2000년 4월 은퇴했다. 이후 워싱턴신학교 총장으로 재임 중이다.

총회는 사업보고와 감사보고, 회계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총 8876.33달러의 수입이 있었다. 무명의 그리스도인이 2000달러를 기부했고, 김영천 한인연합회장 700달러, 전용운 장로는 100달러를 후원했고, 이사회비와 정규회비, 헌금 등으로 재원을 확보했다. 지출은 6557.26달러로, 점심식사비, 광고비, 사무비, 기부금, 비영리단체 등록비 등으로 사용했다. 잔고는 2319.07달러다.

이에 앞서 가진 25차 기도성회에서 고현권 목사는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의 기도’를 주제로 설교했다. 고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한국과 미국,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의 기도를 듣고 계시다”며 “세상의 역사를 이끌어가는 사람은 왕이나 대통령으로 보이지만 이 땅의 역사 주관자는 하나님이고, 우리는 왕과 지도자에게 구할 게 아니라 하나님께 일을 이뤄달라고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의: 703-927-1267(김택용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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