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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을이 오네…해바라기 장관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7/26 08:40

풀스빌, 맥기-베셔스 야생동물보호구역
30에이커 부지…9개 지역서 활짝

맥기-베셔스 야생동물 보호 구역 내 해바라기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DNR 제공]

맥기-베셔스 야생동물 보호 구역 내 해바라기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DNR 제공]

폭염이 기승을 부리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순환한다. 한여름 속 가을이 성큼 다가서고 있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꽃은 역시 해바라기다. 최근 워싱턴 근교 일원에 해바라기 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메릴랜드 포토맥 강변 인근 리버 로드 선상 풀스빌에 있는 ‘맥기-베셔스 야생동물 보호구역(McKee-Beshers Wildlife Management Area)’이다.

메릴랜드 천연자원국(DNR)이 관리하는 이 지역에는 지난 24일부터 해바라기가 하늘을 향해 활짝 피어올랐다. 해바라기 꽃은 앞으로 2주간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DNR은 밝혔다.

해바라기는 보호구역 내 총 9개 부지에 심어졌으며, 전체는 30에이커 규모다.

워싱턴 DC에서 자동차로 30분 거리다. 주말을 이용해 자녀들과 해바라기를 보러 갈 이들은 보호구역 내 6곳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DNR은 관광객들에게 주의할 점으로 절대 해바라기는 꺾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한편, ‘맥기-베셔스 야생동물 보호구역’은 숲을 비롯해 들판, 나무가 무성한 강변 저지대, 습지 등 모두 2000에이커 규모로 사슴과 야생 칠면조, 물새를 비롯한 200여 종의 새, 파충류와 양서류 등 다양한 동물군이 서식하고 있다.
▷문의: 410-356-9272(Gwynnbrook Work Center)

☞찾아가는 길:
I-495 벨트웨이 39번 출구 포토맥 서쪽으로 나가 11마일쯤 가면 리버 로드와 MD 112가 만난다. 이곳에서 좌회전 해 다시 리버로드를 타고 2.5마일을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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