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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에 B형간염 경각심 높인다

박세용 기자
박세용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7/26 19:39

오늘 의사당서 ‘서밋’ 행사

아시아계 미국인들에게 B형 간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2017 B형간염 서밋’ 행사가 오늘(27일) 정오 연방의회에서 펼쳐진다.

보건 관계자들은 “아시아계 12명 중 1명꼴로 간염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른 바이러스와 달리 사람 몸 밖에서도 72시간이나 생존하는 간염균은 심각한 병을 일으킬 때까지 자각증상이 없다는 점에서 어찌 보면 에이즈를 일으키는 HIV바이러스보다 위험한 존재”라고 말하며 검사와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B형간염 보균자 중 67%가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 중 25%가 심각한 병으로 발전해 목숨까지 잃게 돼 B형간염에 대한 계몽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연방의회 스테이츠 빌딩(444 North Capitol St. NW) 333호실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케이트 모라라스 B형간염 재단 국장, 빈 트란 아태 건강재단 기획실장 등이 참석해 B형간염 만연의 실태와 해결방안 등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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