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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예경해 목사 고별예배 엄수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8/05 08:41

워싱턴지역교역자회장과 교협 임원 등으로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해온 고 예경해 목사(향년 58세) 고별예배가 3일 열린문장로교회에서 유족과 지인, 교인들의 애도 속에 엄수됐다.

설교를 맡은 예수사랑교회 이기훈 목사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 주제 설교를 통해 “죽음은 새로운 천국 삶의 시작이기 때문에 기뻐해야 할 일”이라며, “하늘에 있는 예 목사를 생각하며 더이상 슬퍼하지 말자”고 말했다.

총신신대원 동문은 특별찬양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으로 고인을 추모했다. 허성무 동문은 “예 목사는 돌아가시기 1주 전, 본인 스스로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농담까지 하는 등 여유를 잃지 않았다”며 “믿음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 앞에 가기 전의 담대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유족과 동료 목사들은 고인이 사랑과 섬김의 리더십, 여러 사람과 화목한 사람이었다고 회고했다. 유족은 고인이 소천하기 1주일 전 가족과 지인들에게 남긴 육성메세지를 공개했다. 예 목사는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며 신앙의 유산을 잘 이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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