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이재민 돕기 결의
예수교장로회 워싱턴노회
회원들은 허리케인으로 고난당하는 텍사스와 플로리다 주민 돕기를 특별안건으로 상정해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각 교회에서 진행하는 구제헌금 외에 노회 차원에서도 돕는다.
또 노회는 페어팩스장로교회 박노영 목사와 박사무엘 목사를 새로운 회원으로 영입했다.
이에 앞서 주병열 목사 사회로 진행한 개회예배에서 한세영 메시야장로교회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주제로 설교했다. 한 목사는 목회자와 교인, 교인과 교인 사이의 복음적인 관계와 섬김에 대해 설명했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