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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금리, 1년래 최저

이성은 객원기자
이성은 객원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3/03 07:24

지난주 30년 만기 고정 금리 3.62%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지난주 3.62%(0.6포인트)로 떨어졌다. 지난해 2월 이래 최저치다.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 체감 경기를 나타내는 2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지난 7개월 만에 최저치(92.2)로 하락한 것이 모기지 금리 변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또 연방 재무부의 10년 만기 국채로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수익률이 떨어진 점도 모기지 금리 하락을 거들었다고 전했다.

국책 모기지 업체인 프레디맥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3.8%, 전주에는 3.65%였다. 재융자를 할 때 많이 사용되는 15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금리도 지난주 2.93%(0.5포인트)로 3주 연속 3% 미만을 유지했다. 전주에는 2.95%,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3.07%였다.

5년 만기 재무부 채권 하이브리드 변동 모기지 평균금리(ARMs) 역시 지난주 2.79%(0.5포인트)로 전주보다 0.06%포인트 떨어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 이 금리는 2.9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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