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Partly Cloudy
78.1°

2018.11.16(FRI)

Follow Us

지난주 30년 모기지 금리 3.64%로 소폭 상승

이성은 객원기자
이성은 객원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3/10 07:21

15년 금리 4주 연속 3% 미만

지난주 경기지표가 호전되면서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소폭 상승했다. 국책 주택담보대출 업체인 프레디맥에 따르면 지난주 이 금리는 전주보다 0.04포인트 오른 3.64%(0.5포인트)를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에는 3.75%였다. 지난주 건설 및 제조업계 지표가 호전된 것으로 발표되고 연방 재무부의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상승 등이 이번 모기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재융자를 할 때 많이 사용되는 15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금리는 2.94%(0.5포인트)로 4주 연속 3% 미만을 기록했다. 전주에는 0.01% 낮은 2.93%였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3.03%였다.

5년 만기 재무부 채권 하이브리드 변동 모기지 평균금리(ARMs) 역시 전주보다 0.05%포인트 오른 2.84%(0.5포인트)인 것으로 발표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이 금리는 2.95%였다.

이런 가운데 모기지은행가협회(MBA)에 따르면 지난주 모기지 신청지수가 전주보다 4.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융자 신청지수는 7%, 신규 모기지 신청지수는 1% 각각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