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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차 나라사랑 기도모임 "긍정적 마음을 유지하라!"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18 11:28

한미나라사랑기도모임이 17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열렸다.

한미나라사랑기도모임이 17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열렸다.

한미나라사랑기도운동연합회(회장 김정득)가 17일 애난데일 메시야장로교회(목사 한세영)에서 제34차 나라사랑 오찬 기도성회를 열었다.

기도회에서 오쾌한 목사는 로마서 8장을 배경으로 ‘긍정적인 신앙생활’을 주제로 설교했다. 오 목사는 “믿음의 사람은 어떤 어려움이라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용기를 가져야 한다”며 “과거를 후회하고 책임을 추궁하기 보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풀어갈까를 고민하며 긍정적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구체적으로 3가지를 강조했다. 첫째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성도가 소망 속에 인내해야 하는 이유는 사건의 배후에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있기 때문”이라며 “나를 부르신 하나님이 내 일거수 일투족을 알고 인도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훈 목사가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한훈 목사가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둘째는 하나님의 기적을 바라보라고 말했다. 오 목사는 “보리떡 2개와 물고기 5마리로 수많은 사람들이 식사할 수 있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강력한 힘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내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긍정적 말을 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라”고 말했다.

셋째는 결국 모든 일이 좋게 된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불행이 닥쳐와도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것임을 믿고 감사해야 한다”며 “모든 역경과 고난 속에서 용기와 믿음을 갖고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하나님과 함께 기도와 믿음으로 승리하라”고 말했다.

분담기도 시간에 한훈 목사는 지혜로운 남북 정상회담을 위해 기도했다. 우성원 장로는 한미동맹 강화와 신중한 미북 정상회담, 전용운 장로는 세계경제 안정과 동반성장,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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