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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과학기술 외교에 힘써주길”

주미대사관, 한인 포스닥 간담회

주미대사관 김동기 총영사가 9일 미국 국립보건원(NIH,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에서 근무하는 박사 후 연구원(Post-Doc)과 간담회를 열었다.

손가연 대한민국 박사 후 연구원 모임 회장 등 5명의 연구원과 김동기 총영사, 김하늬 영사는 국립보건원 내 한국 문화 홍보방안을 논의했다. 손 회장은 “국립보건원에서 매년 개최하는 문화축제 때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싶다”며 “워싱턴한인사회와 함께 한류문화 공연, 한국 음식을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총영사는 주미대사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국립보건원에는 300여 명의 박사 후 연구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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