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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한·미 봉사현장

[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2011/09/13 미주판 5면 기사입력 2011/09/12 20:48

 평화봉사단-KOICA 합동 순회전시회
 16일까지 한국문화원서

12일 DC 한국문화원에서 개막된 평화봉사단 사진전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12일 DC 한국문화원에서 개막된 평화봉사단 사진전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미 평화봉사단의 활동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 한·미 양국의 우호 관계 및 한국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순회 전시회가 12일 DC에서 개막됐다.

미 평화봉사단(Peace Corps Volunteers)은 1961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개도국 국민의 발전 지원 등을 위해 대통령 직속 기관으로 설립한 단체다. 약 2000여명의 봉사단원들이 1966~81년간 한국에서 활동하며 영어교육, 공중보건, 직업훈련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한국 인적자원 양성 및 발전에 기여했었다.

전시회는 ‘사진으로 보는 자원봉사 이야기(A Story of Volunteerism)’를 주제로 워싱턴(12~16일 한국문화원), 호놀룰루(9월 6일~23일 호놀룰루 시청), 시카고(10월 7일~14일 루즈벨트대), 뉴욕(10월 18일~28일 한국문화원), 로스앤젤레스(내년 1월 13일~26일 한국문화원) 등 미 5개 주요 도시에서 열린다. 평화봉사단이 한국 근무 당시 찍은 70~80년대 한국의 모습과 현대 한국의 발전상, KOICA 해외봉사단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 약 30점이 전시된다.

한편 올해는 미 평화봉사단 창단 50주년, KOICA(Korean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해외봉사단 창단 20주년을 맞은 해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외교통상부와 KOICA가 공동으로 지원한다.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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