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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튼 박사의 북한돕기 강연 들으세요"

[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2011/09/15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1/09/14 18:47

MD 베다니교회, 23~25일 세계의 복음화 강연회

“스테판 린튼 박사의 북한돕기 강연을 들으세요.”

메릴랜드 베다니장로교회(담임 김영진 목사)가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진행하는 세계의 복음화 행사에서 린튼 박사(한국명 인세반·북한결핵치료지원 재단회장)가 24일(토) 오후 4시 워크숍 및 특별 강연을 한다.

린튼 박사는 1995년 콜롬비아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던 중 북한의 어려운 실정을 절감하여, 바로 대학 교수직을 사임하고, 비영리단체인 ‘유진벨재단’을 설립해 북한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 재단의 이름은 1985년 서부장로교 선교사로 한국을 찾았던 그의 증조부의 이름을 딴 것이다.

1995년부터 북한의 결핵예방과 치료를 위해 전념해 오고 있는 린튼박사의 유진벨재단은 미국과 한국 등지의 후원자들의 지원금으로 운영되며, 현재까지 약 25만명의 북한 결핵환자를 돌보고 치료하고 있다. 이 재단은 의약품과 진단장비 및 기타 의료물품을 북한의 40여 치료기관에 전달하는 일을 운영 담당하고 있다.

한국말이 유창한 린튼 박사는 1979년 북한에서 열렸던 국제 탁구 경기에 참관차 방문한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65회 이상 방북했다. 그는 김일성을 세 번 만났으며, 빌리그레햄목사가 북한을 방문한 1992년과 1994년 두 번에 걸쳐그레햄 목사의 통역을 맡기도 하였다.

린튼 박사는 한국에 관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한국 연세대학에서 철학과로 학사를 마친 후, 대한 총회신학 대학원에서 석사를, 그리고 미국 콜롬비아 대학에서 한국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위를 마친 후 그는 30여년 동안 한국에 관한 교육 및 연구생활에 종사하였고, 뉴욕타임즈와 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내 메스컴에도 종종 소개되는 알려진 인물이다. 린튼 박사의 특별강연에는 유진벨재단의 진행상황 및 그의 경험을 나누게 되며 영어와 한국어 이중언어로 진행된다.

샘 김 목사는 “교회와 지역선교회에 다양한 방법의 선교를 소개하기 위해 강연회를 만들었다”면서 “많은 한인들이 참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3일(금) 오후 7시30분에는 크리스타 헤이든 씨(국제 공의 선교)가, 25일(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30분에는 제임스 차 목사(무슬림 전도)가 강연에 나선다.

강연 후에는 강사들과의 워크숍 및 선교 간증과 특별찬양시간을 갖는다.

강연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교회 홈페이지(www.bethanyus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301-670-1200

▷장소: 23일(금) 베다니 장로교회 본당. 24일(토)과 25일(일) 교육관 2층( 본당 길 건너편) 1201 Quince Orchard Blvd., Gaithersburg, MD

장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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