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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에 와서 'Talk' 해요"

[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2011/10/0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1/09/30 21:27

한국교육원 '영어봉사 프로그램' 홍보 나서
MD 칼리지 파크·조지메이슨대 등 순회

우측부터 소은주 교육원장, 주니어 TaLK 홍보위원 이세진(TaLK  귀국학생), 그레이스 송(TaLK 홍보위원), TaLK에 관심을 갖고 사진 촬영에 흔쾌히 응한 외국인 학생, 장송윤 교육원 행정실장.

우측부터 소은주 교육원장, 주니어 TaLK 홍보위원 이세진(TaLK 귀국학생), 그레이스 송(TaLK 홍보위원), TaLK에 관심을 갖고 사진 촬영에 흔쾌히 응한 외국인 학생, 장송윤 교육원 행정실장.

주미대사관 워싱턴한국교육원(원장 소은주)이 제8기 정부초청 영어봉사 장학생(TaLK) 지원자 모집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소은주 교육원장과 그레이스 송 TaLK 홍보대사는 29일 메릴랜드대 칼리지 파크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 참가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TaLK 홍보 부스에는 대학교 2·3학년 학생들 및 졸업예정자들이 다수 참가하여 TaLK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신청방법 및 면접 심사과정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원은 메릴랜드대에 이어 6일에는 조지메이슨대에서 열리는 취업박람회 참가 및 11월까지 이어지는 워싱턴 지역 대학 인포세션 진행 등을 통해 TaLK 프로그램 홍보에 나선다.

이번 제8기 TaLK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1월30일까지 TaLK 공식 웹사이트(www.talk.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자는 서류심사 후 워싱턴한국교육원의 면접을 거쳐 한국정부에 추천된다. 제출서류 중 FBI 범죄사실증명서(Criminal Record Check)의 경우 발급기간이 12주 정도 걸리므로 서둘러야하며, 합격자는 2월초에 한국에 입국하여 6개월 또는 1년간 근무하게 된다.

TaLK 장학생은 한국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영어권 국가의 동포 및 외국인 대학생을 영어교육 봉사장학생으로 초청, 한국대학생들과 팀을 이루어 농산어촌 초등학교 방과후수업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는 봉사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소은주 교육원장은 “2008년 처음 시작된 TaLK 프로그램이 현재 8기 모집으로 이어지면서 명실상부한 국제봉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동포학생 뿐 아니라 외국인 대학생들의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TaLK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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