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더시가 2년 연속 ‘미국에서 가장 스마트한 25시들’ 1위를 차지했다.
이같은 결과는 경제전문잡지 포브즈가 전국 메트로 지역 도시들중 적어도 학사학위을 가진 25세와 그 이상 연령인구율에 따라 순위를 매긴 것이다.
볼더시는 인구중 52.92%가 이에 해당, 올해 톱으로 뽑혔고 포트 콜린즈는 12위에 랭크됐다.
포브즈는 볼더는 전국에서 가장 푸르고 야외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활발한 시 가운데 하나라고 평했다.
이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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