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실업률 하와이 전국 최저
하와이가 지난해 미 전국에서 최저의 실업률을 기록했다.미 노동통계국이 지난달 2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와이 평균 실업률은 2.6%로 미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미 전국 평균 실업률은 지난해 4.6%로 전년대비 변동이 없었다.
하와이 다음으로 실업률이 낮은 주는 아이다호로 2.7%를 기록했다.
미 전국에서 실업률이 가장 높은 주는 7.2%의 실업률을 보인 미시간으로 나타났으며 미시시피(6.3%), 알래스카(6.2%)가 그 뒤를 이었다.
하와이는 지난 2006년에도 평균 실업률이 2.4%로 미 전국에서 가장 낮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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