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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개스값 평균 3.53불

국제유가가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하면서 하와이 개솔린 가격도 급등하고 있다.

지난 7일 마우이 와일루쿠의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3.93달러로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미 자동차협회(AAA)가 밝혔다.

하와이 평균 개솔린 가격은 3.58달러로 조사됐으며 빅 아일랜드는 3.53달러, 호놀룰루는 3.47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하와이뿐만 아니라 캘리포니아의 개스값도 치솟고 있다.
새크라멘토는 3.52달러로 한달전보다 42센트 상승했으며, 오클랜드도 3.56달러로 지난달에 비해 38센트 인상됐다.


미 전국에서 개솔린 가격이 가장 낮은 주는 미시시피로 갤런당 평균 2.98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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