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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효ㆍ백판식 홀인원 기록

신기효(80·사진 위)씨가 지난달 28일 롤랜드하이츠 소재 로얄비스타 골프코스 사우스 7번 홀(96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핸디 20의 신씨는 45년 골프 인생 중에 이번 홀인원을 포함해 15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씨는 이날 부인 신영자씨와 함께 라운딩했다.

하시엔다 지역에 거주하는 백판식(71)씨는 지난달 30일 인더스트리얼 골프코스 아이젠하워 9번 홀(128야드)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핸디 18의 백씨는 "8번 아이언으로 가볍게 맞은 공이 홀인원으로 연결됐다. 골프를 시작한 지 40년 만에 첫 기록"이라며 기뻐했다.

아래 사진은 백씨(왼쪽에서 두번째)가 이날 동반 라운딩한 친구들(왼쪽부터 김남수.백씨.김중식.한일수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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