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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에 파워 라인댄스 소개해요"

[LA중앙일보] 발행 2018/09/07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8/09/06 19:55

11일 문화의 샘터 강좌

오는 11일 한인회 주최 문화의 샘터 강사로 나서는 강현(왼쪽)씨와 진 최 이사.

오는 11일 한인회 주최 문화의 샘터 강사로 나서는 강현(왼쪽)씨와 진 최 이사.

"한인사회에 라인댄스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보겠습니다."

LA 한인회(회장 로라 전) 문화예술 분과위원회(위원장 진 최)는 오는 11일(화) 오후 6시30분 '문화의 샘터' 무료 예술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특별히 댄스 강좌로 강현 강사가 나서 파워 라인댄스를 소개한다.

강사 강현씨는 "라인댄스가 시니어들의 운동이라고 잘못 알고 있다"며 "근래들어 한국에서도 남녀노소가 즐기는 운동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이번 강좌에 나서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젊은 사람들이 시니어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강도로 유산소운동의 하나로 라인댄스는 청소년층에도 큰 열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인사회에도 파워풀한 라인댄스를 보급하겠습니다."

이번 강좌는 댄스를 따라하는 행사가 아니다. 워크숍 형태로 간단하게 따라해 볼 수는 있지만 대부분 이론과 실제를 배우는 시간이다. 라인댄스의 뜻과 변천사 라인댄스의 장르 특징 등을 소개한다.

강씨는 "일단 몇가지 기본 루틴(동작)을 배우게 된다"면서 "제대로 홍보가 이뤄지면 한인들의 건강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인댄스의 루틴에 다양한 음악과 난이도 있는 안무를 더하면 모든 연령대에 맞는 파워 라인댄스 프로그램이 된다. 그러면 유산소 운동만으로 발달시킬 수 없는 근력운동도 함께할 수 있다는 것. 2가지 유형의 운동을 적절하게 혼합하고 체중관리의 적인 탄수화물에 대해 알게되면 건강하게 몸을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화의 샘터 프로그램은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해 매달 문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LA한인회가 주최하며 매달 2번째 화요일 오후 6시30분 LA 한인회관(981 S. Western )에서 진행된다. 간단한 식사가 제공된다.

▶문의: (323) 732-0700 info@kafl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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