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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게시판] 폴 남 뉴욕라이프 파트너

20년 경험으로 고객별 맞춤형 전략 설계
"뛰어난 '파이낸셜 어드바이저' 키울 것"

"뛰어난 파이낸셜 어드바이저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뉴욕라이프 보험사의 폴 남(사진) 파트너가 최근 풀러턴 지사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남 파트너는 재정 전문인으로서 약 20년 경력을 지닌 베테랑이다.

뉴욕라이프에 몸담게 된 것은 지난 9월부터다. 그 이전엔 매스 뮤추얼 라팔마 사무실에서 세일즈 매니저를 지냈다. 관리직에 오르기 전까지 15년 동안은 액사(AXA)와 가디언(Guardian)에서 고객의 재정을 관리하는 파이낸셜 어드바이저로 활약했다.



그는 "2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별 고객마다 상담을 통해 맞춤형 전략을 설계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어드바이저들에게 가르쳐 주고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남 파트너는 지난 1988년, 부모와 함께 미국에 이민 왔다. 중학교부터 대학교 교육과정을 미국에서 마쳐 완벽한 이중언어(영어, 한국어)를 구사한다.

▶주소: 675 Placentia Ave., #250, Brea

▶문의: (714)255-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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