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가족사진 찍어드립니다
독자 200가정 선착순
신청 마감 내달 14일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에 담는 이번 행사는 중앙일보 독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매년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올해에도 LA와 OC 두 지역에서 진행되며 온가족이 모일 수 있도록 방학기간에 촬영합니다.
6월 14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200가정의 사진을 액자에 넣어 드립니다.
이번 행사는 캘코보험이 단독후원하며 남가주사진작가협회 (회장 김상동)에서 촬영과 보정을 특별 협찬합니다.
독자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신청기간: 2019년 6월 14일(금)까지
▶신청방법: 전화(213-368-2600, 고객서비스본부) 또는 e-mail (kdcirculation@gmail.com)에 오전 11시 이후 원하는 촬영 시간대, 독자번호, 이름, 전화번호, 인원수 등을 기재해 보낼 것.
▶촬영 장소 및 일시
LA지역: 중앙일보 지하갤러리 6월 29일 (토) 오전 11시~오후 6시
OC지역: 더 소스몰 문화센터 6월 22일 (토) 오전 11시 ~ 오후 6시
▶후원: 캘코보험
▶특별협찬:남가주사진작가협회, 탐앤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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