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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게시판] SVN | Vanguard, 전국적 명성의 투자 전문 부동산 회사

OC지점에 한인고객 전담 담당자 상주

SVN | Vanguard(svn.com)는 상업용 건물의 매매, 리스, 매니지먼트까지 책임지는 부동산 투자 전문 회사다. 오피스는 OC에 있지만 미 전국을 무대로 통산 연간 거래 실적 110억6000만 달러에 이르며 샌타애나지점에서만 지난해 20억5000만 달러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미 전역 300여개의 SVN지점 중 가장 활발한 실적을 올리고 있는 OC지점은 각 분야 전문가들만 25명(사진) 이상이 근무하고 있고 산하 샌디에이고 지점에도 11명이 있다. 조직과 시스템도 완벽해 각 지점이 갖고 있는 리스팅 공유로 어디서든 고객이 원하는 부동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준다. 또한 타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효율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으며 시간,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각종 매스컴은 물론 인터넷 등을 통한 마케팅도 100% 활용하고 있어 매주 월요일이면 유튜브나 페이스북으로 전국에 새로 나온 리스팅을 소개하는 'SVN LIVE'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팔려고 내놓은 가격보다 평균 9.6%를 더 받는다는 통계도 나왔으며 구매고객에게는 원하는 매물을 효율적으로 찾아준다. 최근 오픈한 한국 브랜치 SVN | Korea와도 연계해 한국서 미국에 투자하려는 고객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OC&SD지점의 캐머런 아이언스 대표는 OC에서만 25년을 활동한 이 지역 터줏대감으로 현재 카운티 플래닝 커미셔너 의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샌타애나의 SVN | Vanguard(120 W. 5th #210)에는 한인 고객들을 위해 이중언어 구사자인 한국인 담당자 스테판 이(한국명 이시혁씨)가 있다. 대학에서 부동산학을 전공하고 부동산 감정사로 10년 넘게 활동해 온 이씨는 체이스은행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히 소비자 입장에서 업무에 나서고 있다.

▶문의: (213)399-6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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