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도 승용차 포기 수순
포드에 이어 제너럴모터스(GM)도 승용차를 사실상 포기해가고 있다고 CNBC가 27일 보도했다.포드는 지난 25일 픽업트럭과 SUV 판매에 주력하고 승용차로는 머스탱과 포커스 액티브만 남기고 나머지 차종은 수년내 단종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GM도 포드처럼 트럭과 SUV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CNBC는 LMC오토모티브의 통계를 인용해 자동차 '빅3'가 앞으로 야외용 '오프로드' 차량를 잇따라 선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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