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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 소비자 정보] 대학생 필수품 랩톱 전공에 맞게 선택해야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0 경제 2면 기사입력 2018/08/19 13:12

엔지니어 3D모델링 감안
컴퓨터공학 배터리 중요
400불 미만 짜리도 있어

새학기를 앞둔 대학생들은 자신의 전공과 주머니 사정에 맞게 랩톱을 구입하는 게 현명하다.

새학기를 앞둔 대학생들은 자신의 전공과 주머니 사정에 맞게 랩톱을 구입하는 게 현명하다.

새학기가 다가오면서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 모두 대학 생활의 필수 품목인 랩톱 선택으로 고민하고 있다. 수많은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데다 선택 기준도 휴대성을 고려한 무게, 전공에 맞는 성능, 선호하는 디자인, 호환성 등 다양해 선뜻 고르기가 쉽지 않다.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IT전문 매체인 랩톱매거진(laptop mag)이 선정한 '2018년 대학생을 위한 최고의 랩톱'을 소개한다.

베스트 랩톱

HP 엔비(Envy) 13t가 베스트 랩톱으로 뽑혔다. 사용이 편한 키보드와 가벼워 휴대가 용이한 점 등이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또 최장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용량에 화면 크기는 13인치다. 이밖에 8세대 코어 i5 또는 i7 CPU를 장착하고 있으며 저장 장치가 솔리드스테이트 드라이브(SSD)로 빠르다. 현재 HP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정상가(999.99달러)에서 200달러가 할인된 799.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800달러 미만

아수스 젠북 UX330UA 모델이 800달러 미만 가격대에서 가장 우수한 랩톱에 선정됐다. 2.8파운드 무게로 가벼우며 가격도 750달러 선이다. 주요 사양은 1080p 해상도의 스크린, 256GB SSD, 8세대 코어 i5 CPU 등이다. 단점은 터치패드가 유연하지 않다는 점이다.

400달러 미만

예산이 매우 빡빡한 대학생에게 적당한 랩톱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서피스고(Surface Go)다. 키보드에서 분리하면 테블릿 PC로 사용할 수 있고 1.1파운드의 경량으로 휴대성이 우수하다. 화면은 테블릿PC의 장점을 살려 터치스크린이다. 다만 배터리 시간이 짧고 베젤이 좀 두껍고 키보드(99달러)와 펜 가격이 별도라는 건 유의해야 한다.

과학 전공

전공이 과학계열인 대학생에게는 델 XPS 13 모델이 추천됐다. 8세대 쿼드코어 CPU에다 램이 16GB로 넉넉한데다 256GB의 SSD 저장 장치를 채용해 처리 속도가 매우 빠르다. 13인치 화면에 풀HD급 해상도로 다양한 그래프와 복잡한 연산에 적합하다. 또 16시간 지속하는 배터리도 장점 중 하나다. 가격은 999달러부터 시작한다. 웹캠 위치가 이상해서 영상 통화시 콧구멍이 보일 수 있다는 건 아쉬운 점이다.

엔지니어 전공

CAD나 3D 모델링 등을 사용해야 하는 엔지니어와 건축설계 전공 대학생의 경우, 성능은 워크스테이션급인데 휴대성을 갖춰야 하는 랩톱이 필요하다. 델사의 프리시전(Precision) 5520 워크스테이션이 바로 그 랩톱이다. CPU가 7세대 제온이며 엔비디아의 쿼드로 그래픽칩이 내장돼 막강한 성능을 자랑한다. 화면도 15인치로 넓다. 하지만 무게가 4.4파운드로 무거운 편이다. 가격은 1400달러 선.

컴퓨터공학 전공

밤새 코딩을 해야 하는 컴퓨터공학(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자들은 배터리 라이프가 중요하다. 한번 충전 후 17시간까지 쓸 수 있는 레노버 씽크패드 X1은 그 필요를 충족해 준다. 가격도 1049달러로 적당하고 8세대 코어 CPU와 램 8GB, 1080p 해상도의 스크린 등 사양도 좋다. 랩톱 무게가 약간 무거운 편이다.

이외 영화, 에니메이션 전공 학생은 애플 맥북 프로 15인치 랩톱이, 저렴한 랩톱 분야에서는 에이서 어스파이어 E15(350달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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