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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호조로 주문 몰려 대형트럭 9개월 기다려야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0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8/19 13:14

컨테이너를 끄는 대형 트럭(클래스 8)에 대한 수요가 늘어 주문 후 대기 기간이 9개월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관련 업계를 인용해 주문량이 늘어나 평균 대기 기간이 평소의 두 배로 늘어났으며 이와 같은 현상은 2006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북미지역에 트럭을 공급하고 있는 볼보 측은 지난해 상반기에만 전해 동기보다 두배 이상 많은 총 2만5000여 대의 트럭 주문이 밀려들어 주문자들이 평소보다 4~5개월 이상 더 기다려야 했다고 밝혔다. 기존 대기기간은 5개월 남짓이었다.

물류업계 분석기업인 'ACT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업계에 밀려던 주문량은 총 30만 대를 넘어섰으며 올해 45만 대를 쉽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주문량이 늘어나는 가장 큰 배경으로는 건설부터 소매업까지 물동량을 한 곳에 모아 물류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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