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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찌는 더위, 허리케인 7080 콘서트가 몰려온다

김윤수 기자
김윤수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7/16 스포츠 26면 기사입력 2018/07/15 12:35

대한민국 트로트의 클레오파트라 김연자 '아모르파티' 22일(일)
민해경, 전영록, 이치현의 '트리플 판타지 콘서트' 28일 (토) 무료 셔틀 운행
트로트와 포크의 만남 박강성, 금잔디, 추가열 '썸너 나이트 ' 28일 (토)

캘리포니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허리케인급 콘서트들이 바로 이번 주말 팜스프링스에 위치한 유명 카지노 리조트 3곳에서 열린다. 22일 (일) 오후 4시 모롱고 카지노 리조트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트로트의 여왕 김연자의 '아모르파티'콘서트를 필두로 왕년의 K-pop스타들이 출연하는 허리케인급 콘서트가 잇달아 개최된다.2017년 '아모르파티'를 발표하며 제 2의 전성기를 질주하고 있는 김연자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트로트계의 최고 여왕이다. 트로트를 좋아하는 시니어는 물론이거니와 386세대 그리고 대학생들에게서 조차 김연자는 대단한 인기를 받을 정도니 국민가수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특히 히트곡 '아모르파티'는 대한민국 각종 행사 이벤트의 최고 떼창 인기곡으로 자리매김하며 대학교 축제에서도 꼭 불러야하는 국민 애창곡으로 선곡되고 있다. 김연자는 '아모르파티' 콘서트에서 그녀가 불렀던 주옥 같은 히트곡 '수은등','당신은 얄미운 나미'.'밤열차'등을 한인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핫딜에서는 60달러,80달러, 120달러 티켓을 판매한다.

28일 (토)저녁 7시 팜스프링스의 판타지 스프링스 카지노 리조트에서는 초특급 7080가수 3명이 출연하는 '트리플 판타지 콘서트'가 열린다. 민해경,전영록,이치현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당대 최고의 가수들이 팜스프링스에서 뭉친다. 허스키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음색의 소유자 민해경의 데뷔는 파격 그 자체였다. 시원하게 내뱉는 발성과 거침없이 올라가는 고음 처리등은 발라드와 댄스풍에 어울리는 노래의 맛을 살려냈다.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내 인생은 나의것','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그대 모습은 장미.'등의 히트곡들을 한인들에게 들려 줄 예정이다.'영원한 젊은 오빠'의 원조 전영록은 한마디로 예능계의 종합 예술인이다.

노래, 드라마, 영화, CF 등 모든 영역에 전영록의 숨결은 지금까지도 여전하다. 청소년 대상 라디오 프로그램의 장수 DJ로 활동하며 그 당시 여고생들의 심금을 울린 장본인이기도 하다.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내사랑 울보'와 나이트 클럽의 인기 댄스곡'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불티'등은 당대 무교동과 명동 거리를 밤새도록 적시었다.

록 밴드 '이치현과 벗님들'의 리드 보컬로 유명한 이치현은 대중음악의 록 발라드 장르를 개척한 뮤지션이다. 록 밴드의 고정관념을 과감히 부숴버린 '집시여인'은 삼바풍의 리듬을 가미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경쾌한 리듬의 록 음악을 유행시켰다.

핫딜에서는 50% 특별 할인을 적용 30달러와 40달러 티켓을 판매하고 그리고 공연 당일 오후 1시 LA 한인타운에서 공연장으로 출발하는 무료 셔틀 버스도 운행한다.

7월 한여름의 마지막을 장식할 ' 썸머 나이트 콘서트'에는 3명의 가수들이 출연하는데 그 주인공들은 박강성, 금잔디,추가열이다. 트로트와 포크송 그리고 신나는 메들리 송으로 꾸며질 이번 콘서트는 팜스프링스의 아쿠아 칼리엔테 카지노 리조트에서 열린다.

중년 남성들의 노래방 애창곡 18번인 '문밖에 있는 그대',' 장난감 병정'의 주인공 박강성이 들려주는 부담없이 즐기는 편안한 미사리 라이브 카페 노래, 신나는 고속도로 메들리 송의 여왕 금잔디의 인기 트로트 마지막으로 언더그라운은 포크 록의 황제 추가열이 들려주는 사랑의 속사임 노래가 캘리포니아의 한 여름을 시원하게 적셔줄 예정이다. 핫딜에서는 50% 특별 할인률을 적용 40달러,50달러,60달러에 티켓을 판매한다.

▶문의 : (213)784-4628

hotdea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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