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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소스' 몰에 차압·경매 통지…운영사측 "투자 연장 협상중"

[LA중앙일보] 발행 2018/04/27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4/26 23:22

부에나파크의 한인 운영 대형 쇼핑몰 '더 소스'에 몰 건물과 인근 부지를 차압 경매에 넘기겠다는 내용의 통지서가 나붙어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주 몰 내 건물에 부착된 이 통지서에 따르면 차압 경매 일시는 내달 16일 오후 1시30분이며 경매 장소는 샌타애나 법원이다.

경매에 회부된 부동산엔 더 소스몰 건물 외에 이 몰을 개발, 운영하는 유한회사 '비치 오렌지소프 LLC'가 주상복합 개발을 위해 매입한 몰 인근 부지가 포함돼 있다.

통지서엔 더 소스 앳 비치의 채무액이 4415만8194달러(추산)라고 적혀 있다.

더 소스 개발 및 운영사인 한인업체 'M+D' 관계자는 "중국인들의 투자금 약 8000만 달러에 대한 만기가 돌아왔다. 투자 연장 협상을 벌이고 있는 중. 이런 상황에 통지서가 붙어 놀란 점주들에게 저간의 사정을 설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내주 초면 협상이 원만하게 끝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OC 부에나파크 더 소스 몰 경매 통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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