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축구협 전미주선수권대회 우승
지열주 선수 MVP 선정
예선에서 홈팀 달라스를 5 대 0으로, 시카고팀을 6 대 1로 각각 누르고 결승에 진출한 OC팀은 결승전 상대 조지아팀마저 3 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OC팀 단장 겸 선수로 참가한 지열주 선수는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OC팀은 OC축구협회장 이동섭, 단장 지열주, 감독 이원영, 선수 박용래·정정묵·전이하·엄기덕·진병현·김영오·지갑용·척 오·조병국·전신황씨와 가든그로브 축구회 소속 최태원·장비호·장학진씨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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