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노경찰서 음주운전 9명 적발

치노 경찰서는 지난달 22일 체크 포인트(11900 Central Ave)를 설치해 음주운전(DUI) 및 운전면허소지 여부를 단속한 결과 음주운전 혐의로 9명을 적발해 4명은 체포하고 5명은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단속에서 10명이 운전면허를 취소당하고 5명은 각종 위반으로 차량을 압수당했다고 밝혔다.

경찰 대변인은 이날 체크포인트를 7시간 동안 설치해 975명이 조사했고 캘리포니아교통안전국(California Office of Traffic Safety)과 전국고속도로교통관리공단(National Highway Transportation Authority)의 지원으로 실시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