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71·91번 인터체인지 공사비, 2500만달러 추가 비용 발생

치노힐스 시와 주변 지역 주민들이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71번 프리웨이와 91번 프리웨이 인터체인지 재공사를 맡은 에이전시로부터 리버사이드 카운티 교통국(RCTC)은 2500만 달러의 추가 공사비를 요청받고 비상이 걸렸다.

셰릴 도나휴 RCTC 공공 업무 매니저는 71번 프리웨이 북쪽과 91번 프리웨이 동쪽 사이에 송전선 연결 부분을 제거하고 동쪽 그린리버에서 추가로 고가차도를 만들게 된다며 추가 공사비 2500만 달러를 포함하면 총 1억1700만 달러가 소요된다고 밝혔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교통국은 현재 9200만 달러의 연방기금을 확보키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7월 중에 결제가 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