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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6연속 버디 포함…하루 버디 9개 폭발

[LA중앙일보] 발행 2018/07/06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7/05 21:17

LPGA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1R

캐서린 커크가 5일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리크에서 열린 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첫날 7번홀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AP]

캐서린 커크가 5일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리크에서 열린 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첫날 7번홀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AP]

김세영(25·사진)이 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첫날 '6연속 버디' 등 맹타를 휘두르며 상쾌하게 출발했다.

김세영은 5일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리크(파72·662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치며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김세영은 버디만 10개를 쓸어담은 캐서린 커크(호주·10언더파 62타)에게 한 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라 있다. 지난해 5월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까지 LPGA 투어 통산 6승을 올린 김세영은 지난달 숍라이트클래식에서 4위에 오른 것이 이번 시즌엔 최고 성적이다.

최근 두 대회를 20위권으로 마친 그는 지난해 3위에 오른 이 대회에서 다시 강한 면모를 보이며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섰다.

이날 1번 홀에서 출발한 그는 전반 버디 세 개를 잡아내는 무난한 출발을 보였고, 후반에는 11~16번 홀에서 버디 행진을 펼치며 신바람을 냈다.

김세영은 "어제 비가 내려서 그린이 부드러워진 덕분에 핀을 잘 공략할 수 있어서 버디 찬스가 많이 났던 것 같다"고 자평했다.

그는 "지난해 이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9언더파를 쳤는데, 올해 9언더파로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한편 양희영(29)과 전인지(24)가 5언더파 공동 22위로 1라운드를 마쳤고, 신지은(26)과 최운정(28), 지은희(32), 고진영(23)은 4언더파 공동 3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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