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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끝나는 날…가장 슬픈 날" -토미 라소다

LA 다저스의 긴 여정이 끝났다. 다저스는 28일 홈구장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월드시리즈 최종전에서 1-5로 패했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1승 4패로 2년 연속 준우승에 그쳤다. 텅 빈 덕아웃에 내야수 매니 마차도가 쓸쓸하게 앉아 있다. <관계기사 스포츠섹션>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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