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피셔맨' 최호성 PGA 데뷔

낚시꾼 스윙으로 일약 세계적인 스타가 된 한국 프로골퍼 최호성이 7일 북가주에서 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로 PGA 투어 데뷔전을 가졌다. 3번 홀에서 특유의 폼으로 티샷하는 모습. 1라운드 성적은 보기 4개, 버디 3개를 엮어 1오버파를 기록했다. [AP]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