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품종 개발 시도해 볼만"…루선밸리 대추 영농조합
대추 전문가 초빙 세미나
야오 교수는 대추는 생대추, 건대추, 식용, 드링크, 약용 등으로 다양하게 가공할 수 있는 작물이라고 설명하고, 새순 관리, 꽃과 열매, 질병 등에 대해 상세하게 강의했다.
또 대추의 영양소와 가공에 따른 영양소의 변화 등을 살펴보고, 품종 (Alcalde#1, Honeyjar, Maya, Sugarcane, Li, Redland, Dongzao)을 특징별로 소개하는 한편 루선밸리에서 새로운 품종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야오 교수의 대추에 대한 기본 정보는 웹사이트 (aces.nmsu.edu/pubs/_h/H330)에서, 접붙이기 정보는 aces.nmsu.edu/pubs/_h/H330/welcome.html 에서 얻을 수 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대추 조합원을 비롯하여 가주 특수작물 영농조합, 필랜 영농조합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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