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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신 예루살렘 가는 이방카 부부

[LA중앙일보] 발행 2018/05/08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8/05/07 19:31

14일 미 대사관 이전식 참석

7일 백악관에서 열린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비 베스트' 캠페인에 모습을 드러낸 이방카 트럼프와 재러드 쿠슈너. 예루살렘을 함께 가기로 한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이 이방카에게 귀속말을 하고 있다. [AP]

7일 백악관에서 열린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비 베스트' 캠페인에 모습을 드러낸 이방카 트럼프와 재러드 쿠슈너. 예루살렘을 함께 가기로 한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이 이방카에게 귀속말을 하고 있다. [AP]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오는 14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열리는 이스라엘 주재 미국대사관 이전 개관 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백악관이 7일 밝혔다.

백악관은 대신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대표단에는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존 설리번 국무부 부장관,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포함됐다.

러시아 스캔들 연루 의혹과 가족 기업이 씨티그룹과 아폴로 사모 투자회사로부터 거액 대출을 받아 연방공직자윤리규정 위반 논란에 휩싸이면서 그동안 공적 활동을 자제해온 쿠슈너 부부가 다시 트럼프를 대신하는 공식활동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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