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묵회(회장 이현택.앞줄 오른쪽)가 지난달 31일 맨해튼 상하이몽 식당에서 정기 모임을 열었다. 이날 모임에는 회원들과 서예대전 초대작가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회원들이 서예 작품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와 '고체는 우리 글씨의 근본이다' '일체유심조' 등의 작품을 들고 기념 촬영을 했다.
[뉴욕연묵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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