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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 네이버플러스와 MOU

뉴저지한인회가 4일 소외이웃지원 비영리재단 네이버플러스와 독거노인·싱글맘·저소득층을 위한 핸디맨 무료 작업 프로그램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자격을 갖춘 주민들은 무료 핸디맨을 통해 전구·문고리·하수도·수도꼭지 교체 등을 요청하면 무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헬렌 최 한인회 여성부회장(왼쪽부터)과 조세핀 정 네이버플러스 사무총장, 박은림 한인회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뉴저지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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