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정기 이사회 개최
뉴욕한인회는 4일 맨해튼 회관에서 제35대 6차 정기 이사회를 열었다. 이사회에서는 앤디 설·조은총 공동 수석부회장과 이상호·서동천·마이클 임·BJ 성 신임 이사를 인준하고 후반기 집행부를 구성했다. 또 민승기 전 회장에 대한 소송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소송 비용 모금에 대해 논의했다. 한인이민사박물관을 독립채산제로 분리 운영하고 한인회와 박물관간 리스 계약을 체결하는 방안 등도 토론했다.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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