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자산관리자 톱 401인에 모건스탠리 이병선씨 뽑혀
파이낸셜타임스 선정
FT는 2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확정기여형(defined contribution) 은퇴플랜 운용자산 규모가 7500만 달러 이상인 자산관리자 중 뛰어난 자산 운영 실적과 전문성, 경험 등을 고려해 톱 401인을 뽑았다고 밝혔다.
확정기여형 은퇴플랜은 직장 은퇴플랜인 401(k)플랜·개인은퇴계좌(IRA) 등과 같이 참여자가 개별 계좌를 갖는 은퇴 플랜이다.
이씨는 10여년 간 메릴린치에서 은퇴자산 운용을 담당한 후 지난 8월 모건스탠리로 옮겨 현재 기업 은퇴플랜 디렉터로 근무하고있다.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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