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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가는 트럼프 전 '집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 개인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왼쪽 네 번째)이 6일 3년간의 징역형을 살기 위해 맨해튼의 자택을 나서자 기다리고 있던 기자들이 그를 둘러싸고 취재를 벌이고 있다. 코언은 대선 운동 기간 트럼프 대통령의 불륜설을 막기 위해 전직 포르노 여배우에게 돈을 지급해 선거자금법을 위반하고 탈세와 의회 위증을 한 혐의 등이 유죄로 판결 받아 실형을 살게 됐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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