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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범죄피해 보상펀드 대상 확대

최진석 기자
최진석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2/08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20/02/07 20:27

폭행·풍기문란 피해자도 혜택
청구시한도 최대 5년까지 연장

뉴저지주가 범죄 피해자 보상펀드 관련법을 개정해 수혜 대상을 확대했다.

지금까지는 살인사건이나 과실치사, 상해, 절도 그리고 성범죄 피해자에게만 제공해왔던 보상펀드가 이제부터는 단순 폭행이나 풍기문란과 관련된 피해자들에게도 적용이 되는 것.

또 피해자나 가족들이 기존 사건 발생 후 3년 이내 보상금을 청구해야 했던 것도 최대 5년까지 연장됐다.

이에 따라 범죄 피해자와 배우자, 자녀 또는 부모 등은 장례식 비용이나 정신건강 상담비용, 생활비 그리고 소송비용 일부를 보상펀드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도난이나 파손 등으로 생긴 피해 보상액도 현재 200달러에서 최고 1000달러까지 올렸다.

또 이제부터는 자녀가 범죄로 인해 사망할 경우 부모 역시 피해자로 분류하는 것으로 피해자의 정의를 바꾸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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