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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EM 칼럼] 올해 경영과제 목표 달성하기

김성수 / 현 HRCap 대표, 전 LG 미주본부 인사부장
김성수 / 현 HRCap 대표, 전 LG 미주본부 인사부장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1/11 경제 2면 기사입력 2019/01/10 16:53

새해를 맞아 회사 직원들에게 전한 신년사를 소개합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지금 이 자리에서 한 해의 업무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서 반갑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작년 한 해는 매우 의미 있는 가시적인 성과들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자사의 브랜딩 강화와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측면에서는 매우 만족할 만한 성과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미국 취업 세미나 실시, 과학자협회 UKC 'Public Session' 기획 주관, 신문사 전문가 칼럼 게재, HR 뉴스레터 제작 배포, 그리고 한국 정부와 공동 미국 취업 가이드 책자 발간 등은 자사 브랜드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동반성장의 가치창조 인식을 기존 고객과 미래 잠재 고객들에게 충분히 각인시켜준 좋은 사례로 남게 되었습니다. 또한 글로벌 기업들의 임원급 핵심 역량 확보라는 다수의 성공 사례는 자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 받아 경쟁력을 갖추어서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의 계기로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사 설립 20주년이 되는 2020년을 준비하는 2019년의 경영목표는 '지속성장 가능한 고객감동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력 강화"로 설정하였습니다. 목표 달성을 위한 4가지 'Key KPI Image'로는 최고의 글로벌 니치마켓 브랜딩, 최상의 고객감동 품질혁신 업무서비스 수준, 최대의 매출과 수익 달성, 최적의 우수 인재 확보 및 육성을 항시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하면 금년을 미래 도전과 직원 혁신을 통한 자사의 실질적인 내실 강화 및 경쟁력 확충의 한 해로 삼고, 브랜딩과 조직 역량을 한군데로 모아서 아시아계 최고의 글로벌 헤드헌터 회사의 수준으로 한층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첫째는 조직 역량 확보 육성 및 부문별 사업책임제 강화입니다.

-부문별 사업책임제 및 지속적인 핵심 인재 소싱 역량 확보

-매출 성장을 위한 부문 조직 확대 및 사업 성과 관리 KPI 기능 강화

-자체 'Think Tank' 자문단 및 'Relation Network' 활용 정례화

둘째는 고객 밀착 현장 중심의 서비스 만족도 제고 및 사업 다변화입니다.

-한국 내 글로벌 채용 성공 확률 향상을 통한 글로벌 기업 및 다국적 외국계 기업의 서비스 지속적 확대

-미국 내 글로벌 우량기업 고객 니즈 맞춤형 KPI 정형화 및 'Edge' 발견.관리 능력 강화

-혁신 성장을 위한 글로벌 기업의 지속적인 발굴 확대 및 로컬 기업의 지역 단위 채용 서비스 세그먼트

-경쟁력을 갖춘 차별화된 온라인 HR디지탈사업 모델 전환

셋째는 최적의 업무 시스템 운용과 브랜드 이미지의 지속적인 관리입니다.

-ERP시스템 업무 간편 활용을 위한 심플 버전 3 개편

-SNS 운영 및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관리(취업 책자, 뉴스레터, 리서치, 컨설팅, 이벤트 등 캠페인 활동)

-CRM을 통한 업무 협력 운영 시스템 및 업무 표준화 완성도 제고

여러 차례 강조되고 반복되는 포인트이지만 경영과제 달성을 위해서는 우수 핵심 인재의 경쟁력 확보와 체계적인 시스템 구비가 선행되어야만 달성 확률이 높아집니다. 즉 여러분 모두가 10가지 세부 경영과제 달성에 합심해서 동참하고, 각자 계획된 업무의 역할과 책임을 주어진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통해 제대로 작동하여야만 과제 달성이 실제로 실현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시 말해 시장의 가치창조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핵심 역량인 4가지 'Key Concept'인 스피드, 실행력, 서비스 완성도, 'Working Together'를 가지고, 현장에서 고객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성장 파트너로서 각자의 각오와 마음가짐을 다져야만 경영과제 달성이 비로서 현실화되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끝으로 우리들의 희망과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한 경영과제 달성을 위해서, 우리 모두의 자신감이 녹아 들어간 2가지 정신 자세를 당부 말씀 드리면서 신년사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첫째는 "주의 집중과 활기찬 에너지" 자세입니다.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누군가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전문가답게 매사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주의 집중하는 자세로 생각하고 고민해서 활기찬 직장을 만들도록 정신과 마음을 모읍시다. 특별히 업무 진행 상황에서 'Communication(소통)' 'Coordination(조정)' 'Cooperation(협력)'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의 주인 역할을 하면서 원활한 업무 처리와 조직 활성화 분위기 조성 그리고 상호 승리 관계(Win-Win)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합시다.

둘째는 "적극적인 참여와 솔선수범, 도전과 열정 그리고 우리는 하나라는 팀워크" 자세입니다. 위기 극복과 혁신 성장의 돌파구는 우리들의 꿈과 희망을 함께 달성하겠다는 여러분들의 믿음과 실행 의지 그리고 열정어린 도전에서 시작합니다. 빨리 갈려면 혼자 가면 되지만 멀리 갈려면 함께 가야만 합니다. 우리 다 함께 뜻과 힘을 다져서 '내가 먼저 너와 함께 우리 모두 너를 위해'의 정신 자세로 항상 곁에서 서로 응원하면서 앞으로 정진합시다. 감사합니다. andrew@hrc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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