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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은행, SBA 브리지 융자 제공

박종원 기자
박종원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1/18 경제 1면 기사입력 2019/01/17 16:39

직원 최저임금 20불로 인상

노아은행(행장 신응수)이 연방정부 셧다운(부분 폐쇄)에 따른 소기업청(SBA) 지급 보증 융자 승인 중단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사업체들을 위해 브리지 론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SBA 융자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최종 승인이 내려질 때까지 SBA 융자와 같은 조건으로 최대 3개월 동안 노아은행 자체 융자를 통해 자금을 제공하는 것으로, 한인 소기업주들은 정부 폐쇄와 상관 없이 필요한 자금을 필요한 시기에 조달할 수 있게 됐다.

노아은행 측은 "정부 폐쇄 사태가 길어지면서 자금난을 호소하는 한인 사업체들이 늘고 있다"며 "SBA 융자 승인 중단에 따른 한인 경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브리지 융자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브리지 융자 관련 문의 전화는 201-328-8143(나종관 전무).

한편 노아은행은 지난 14일부터 자체 최저임금을 시간당 20달러(연봉 기준 4만2000달러)로 대폭 인상했다. 이 금액은 연방 법정 최저임금의 2.76배, 뉴욕시(11인 이상 기업)의 1.33배, 뉴저지주의 2.26배에 이른다. 또 다른 은행들에 비해 훨씬 높은 수준으로, 약 18%의 직원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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