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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제일 '핫'한 곳은 플러싱 다운타운

최진석 기자 choi.jinseok@koreadailyny.com
최진석 기자 choi.jinseok@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1/18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9/01/17 16:57

NY포스트 "차이나타운으로 변해 매력적"
분양 중인 아파트·콘도 단지 모두 '완판'

뉴욕시에서 가장 뜨거운 부동산 시장으로 아마존 제2본사(HQ2)가 들어서는 롱아일랜드시티가 아닌 플러싱 다운타운 지역이 꼽혔다.

17일 뉴욕포스트는 맨해튼을 제외한 뉴욕시 보로 중에서 퀸즈가 부동산 투자가 가장 활발한 곳으로 꼽으며 그 중에서도 '차이나타운'으로 변해가는 플러싱 다운타운 지역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플러싱 일대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개발업자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이 지역의 변화를 전했다.

현재 5개의 주요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F&T 그룹의 헬렌 리 부사장은 "플러싱은 다이나믹한 문화의 허브"라며 "많은 사람이 원하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또 '콜리어스 인터내셔널(Colliers International)'의 조너선 플로킨 부사장은 "플러싱 다운타운에 300만 스퀘어피트에 달하는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는데 'F&T 그룹'이 '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와 '퀸즈 크로싱(Queens Crossing)' 그리고 '원 풀턴 플라자(One Fulton Plaza)'를 건설했고 현재 120만 스퀘어피트에 달하는 면적의 '탠그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탠그램'은 중국 퍼즐에서 영감을 얻어 붙인 이름으로 당초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투 풀턴 플라자(Two Fulton Plaza)'였다.

'탠그램'에는 320호의 아파트가 지어지는데 이 중 첫 분양분인 192호의 아파트는 이미 완판된 상태다. 이외 호텔과 27만5000여 스퀘어피트의 쇼핑센터, 3만4000여 스퀘어피트의 영화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센추리 디벨롭먼트(Century Development)'는 노던불러바드 137스트리트에 들어서는 건물에 '웨스틴 호텔'을 입주시킬 계획이며, 134스트리트와 35애비뉴에는 아파트와 호텔, 상가가 함께 들어서는 주상복합건물 건립을 추진 중이다.

'스카이 뷰 파크(Sky View Parc)'는 칼리지포인트와 루스벨트애비뉴가 만나는 곳에 6개의 타워를 짓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한창이다. 이곳에 들어서는 고급아파트는 이미 판매가 끝났고 56만 스퀘어피트에 달하는 쇼핑공간은 지난 2015년 4억 달러에 '블랙스톤 그룹(Blackstone Group)'에 넘긴 바 있다.

포스트는 플러싱은 6만여 명이 살고 있는데 이 중 67%가 아시안으로 아시안 문화에 맞는 규칙으로 살아가는 독특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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